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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길이 남을 100주년 기념식
작성자
배정준
등록일
Apr 30, 2013
조회수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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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김

100주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학교가 자랑스럽고 벌써 100주년인게 놀라운 사실이었다. 행사로 태권도도 보고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6학년 언니오빠, 동생들이 춤도 추고 연극도 한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장윤정이 와서 인사도 하고가서 좋았다. 비보이도 재미있었다. 특히 난타로 하는 악기 공연이 너무 재미있었다. 역사관에서 보는 것보다 직접 행사도 보고 하니까 100주년이 너무 실감이 났다. 5학년이 태권도 한 것도 재밌고 6학년이 연극한 것은 정말 웃겼다. 1학년이 춤을 추는 것, 2,3,4,학년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른 것이 즐거웠다. 토요일은 재미있고 좋은하루였다.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그날은 어른이 되더라도 절대 못잊을 것 같은 추억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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